상담소ing2010.03.05 15:44


상담소 홈커밍 데이! 
상담소에는 상담자원활동을 하는 상담원 선생님들이 오랜시간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1995년 상담소가 만들어 진 해 부터 민우회 상담원 교육을 거쳐
상담소에서 활동하던 선생님들이 함께 모이는 자리가 바로 홈커밍 데이!
올해로 상담원 교육이 16기가 되니 상담원 선생님들이 역사는 설명하지 않아도 아시겠죠^^

2010년 2월 26일. 그 훈훈한 현장으로 고고!

상담소 활동을 하면서 찍었던 사진들이 전시했습니다.
오래된 활동 사진들을 보면서, 선생님들이 예전 모습들을 보면서 
추억할 수 있는 소박한 전시회였습니다.

 

먼저 도착한 사람들끼리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오랫만에 만나는 얼굴들. 안 본지 몇년이 지나도 어제 만난 사람처럼 반갑다니까요.

 

옹기종기 모여 밥을 먹으면 편한 시간을 가졌죠. 
나루 지하 1층에서 교육장에 모여 준비된 간단한 음식을 먹으면서 담소를 나누고 있습니다.
오랫만에 민우회를 방문하신 선생님들은 저희가 차린 음식을 보고 깜짝 놀랐다죠.
푸하하! 사실...조금 무리 했습니다.
하지만 오랫만에 만나는 좋은 사람들에게 맛있는 거 대접하고 싶은 마음 다들 아시죠!
홈커밍데이를 준비하는 활동가들도 같은 마음이었답니다.

간지 좔좔 오소장의 사회로 선생님들의 근황을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민우회 상담소와 처음 인연을 맺었던 이야기 부터 최근 변화된 본인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상담소를 창립 할 때의 이야기, 1기...2기...3기...쭉 이어지는 쌤들의 삶 속에 있는 상담소 이야기를 듣다보니 상담소도, 쌤들도 마구마구 친근해졌어요. 자연스레 묻어나는 애정과 함께하는 시간은 마음을 편안하고 따뜻하게 해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월세살이를 벗어난 민우회를 대견해 하며 건물구경도 했구요
달다방에서 뒷풀이도 하였지요. 
달다방을 가득채운 상담소 쌤들~ 이어지는 이야기들~
이 뿌듯한 광경을 마음깊이 새겨두었답니다. 히히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잘 알고 있는 상담소 쌤들과 함께 하는 행복한 시간!
상담소 홈커밍데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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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한국여성민우회 성폭력상담소 민우회성폭력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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