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소ing2008.07.03 11:55

2008년 야심차게 준비한

민우상담네트웍 1차 워크샵이 6월24일 열렸습니다.

상담소가 있는 광주, 군포, 고양, 진주 각 지부에서 활동하는

상근활동가와 자원활동가 20여명이 평동 교육장에 모였답니다.

이번 웍샵에서는

민우회 상담운동의 정체성 점검하기

실제 사건 지원 과정에서 부딪치는 어려움 공유하고 새로운 방법 찾기

현재 대두되고 있는 정부의 정보집적 전산화 새올행정시스템과

정부의 강경형벌위주 아동성폭력대책의 문제점에 대한 논의와

공동대응방안에 대해서 발제와 토론이 진행되었습니다.

하루의 짧은 일정으로 못다한 이야기들과

새록새록 나타다는 새로운 이슈들에 대해서는

다음 웍샵에서 나누기로 했습니다.

상담소 초기 멤버로 활동했던 생기쌤이

'민우회 상담소의 정체성: 성폭력상담을 운동으로 하는 이유'

라는 주제로 발제를 했습니다.

여성주의상담이 반성폭력운동을 하는데 왜 필요했는지,

앞으로 어떤 방향성을 가지고 나가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죠.

오이소장님이
'반성폭력 활동가, 고민하다- 현안 점검 및 대응방안 모색: 아동성폭력, 새올행정시스템'등
당당 힘을 모아 대응해야할 이슈에 대해서 발제를 했습니다.
심도있게 고민하고 공동의 대응의지를 모았다죠.

마지막 시간에는 상담팀 너굴장님이

'수사동행 지원으로 운동하기: 성폭력 피해자 동행 지침'발제가 이어졌습니다.
특히 신입활동가들이 반성폭력운동가로서의 실무역량을 강화했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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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한국여성민우회 성폭력상담소 민우회성폭력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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