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시각2013.08.02 17:39


며칠 전 한 대학생이 같은 과 학우 19명을 성추행하고 몰래카메라 촬영을 하여 CD로 보관한 사실이 언론 보도를 통해 이슈가 되었다. 가해자의 지인이 가해자가 보관하고 있던 파일을 확인하게 되었고, 문제의 심각성을 느껴 학교 상담소에 신고를 하게 되었다는 것이 학교 당국과 언론을 통해 알려진 내용이다. 

이번 사건은 제 3자의 신고가 있었다.
그러나 아는 관계, 친밀한 관계에서 발생하는 몰래카메라 촬영이나 '나체사진', '성행위 촬영물'에 대한 유포 협박의 경우, 이번과 같이 제 3자에 의해 사건이 신고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그래서 본 상담소는 몰래카메라와 성행위 촬영물로 인한 피해 상황에서
피해자가 혼자만의 경험으로, 혼자서 감당해야 하는 몫으로 생각하지 않고 대차게 대응할 수 있는 힘을 받을 수 있도록 상황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메시지와 함께 대응을 위한 매뉴얼
을 배포한다. 


 피해 상황은 중단될 수 있으며 변할 수 있다 성행위 촬영물에 대처하는 우리들의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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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한국여성민우회 성폭력상담소 민우회성폭력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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